(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게시물은 카세트테이프 속 검은 녹음 테이프로 팝가수 마돈나의 얼굴을 만든 모습이다.
얇은 띠 테이프로 이런 정교한 작품을 만들었다는 것에 보는 이들은 놀라울 뿐이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세트테이프의 재활용이네”, “정교하다. 어쩜... 예술가네”, “이쪽분야의 전문가인 듯”, “한두번 해본 실력이 아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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