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필수품 설 선물세트로 인기"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닷컴은 22일 올해 설 선물세트로 식용유·햄·김 등 밥상 필수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닷컴은 지난 7일부터 '설 명절 명가 선물 대전'를 진행하고 있다.

김은수 롯데닷컴 설 명절 담당자는 "지난 추석에 비해 알뜰세트 상품, 특히 평상시 즐겨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부쩍 늘었다"며 "보다 저렴하면서 다양한 상품을 찾아 설 구매 고객이 온라인으로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닷컴은 가공식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것을 감안해 7만원 이상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최대 10%를 포인트로 되돌려준다. 이와 함께 △설 준비가이드 △MD 보장 상품전 △감동공감 선물대전 등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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