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소니가 새 태블릿PC를 선보인다. 21일 불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소니는 새 태블릿PC ‘엑스페리아 태블릿Z’를 출시한다. 엑스페리아 태블릿Z는 두께 6.9mm, 무게는 495g이며 디스플레이는 10.1 인치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방수기능도 갖췄다. 소니는 태블릿PC를 지난 2011년에 이미 출시했지만 시장의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