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첫 해외 특사로 파견된 중국 특사단 단장인 김무성 전 선대위 총괄본부장이 2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외교부 청사를 방문, 양제츠 외교부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첫 해외 특사로 파견된 중국 특사단 단장인 김무성 전 선대위 총괄본부장이 2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외교부 청사를 방문, 양제츠 외교부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