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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주원 첫인상 (사진:MBC)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최강희와 주원이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고백했다.
21일 MBC 새 드라마 '7급 공무원' 제작발표회에서 최강희는 "주원 처음 봤을 때 실물이 화면보다 너무 잘생겨 비주얼쇼크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주원은 "강희 누나랑 나이 차이가 조금 나는데, 나보다 더 어려보일 정도로 최강 동안"이라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새 드라마 '7급 공무원'은 국정원 신입 요원들의 좌충우돌 로맨스와 조직내 갈등을 그렸다. 23일 오후 9시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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