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상품> 메리츠화재 '메리츠 케어프리보험 엠-바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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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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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지난해 창립 90주년을 맞은 메리츠화재는 최상의 보장과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념상품 ‘메리츠 케어프리보험 엠-바스켓(M-Basket) 1209’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보장과 연금, 저축, 자동차, 고품격 현물급부 등 서로 다른 영역의 보장 항목을 하나의 바구니에 담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험업계 최초의 결합형 상품이다.

각 건별로 별도 관리하던 계약을 하나의 계약으로 일원화해 절감된 비용을 고객들에게 돌려준다.

특히 보험업계 최초의 현물급부 보장을 활용하면 고액의 비용 부담 없이 24시간 간병인을 이용할 수 있다.

사업비를 줄여 기존 유배당 연금보험 보다 보험료가 저렴한 무배당 연금보험도 메리츠화재가 처음 선보인다.

이 밖에 4단계 복층 유족 보장이 가능한 해당 상품은 주요 경제활동 시기에 고액 보장을 받다 노년기로 갈수록 보장 금액을 낮춰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고객이 필요한 보장 항목을 골라 상품을 설계하면 결합 항목이 많아질수록 할인 혜택이 늘어난다.

암 진단 시에는 진단금과 함께 향후 5년간 건강검진(PET-CT) 서비스를 제공하며, 2차 암 진단받을 경우 진단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매년 번거롭게 갱신할 필요가 없는 3년 약정형 자동차보험 역시 결합이 가능한 보장 항목이다.

저축성보험을 추가로 결합할 경우 만기자금을 노후자금으로 활용함으로써 개인연금과 국민연금, 즉시연금을 한데 묶은 토탈(Total) 은퇴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케어프리보험 엠-바스켓’은 단순한 창립 기념상품이 아니라 세상에 없던 보험”이라며 “지난 90년간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유리한 조건만 골라 결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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