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경북 의성군보건소가 고령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시니어 건강행복 터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보건소는 지역별 여건과 주민들의 건강 상태 및 요구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세촌1리 경로당을 비롯해 마을 단위별로 접근성이 용이한 25개 경로당에서 펼쳐지며 기초건강검사와 8주간의 운동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