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순환기내과와 흉부외과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심장혈관치료방법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눔으로써 환자에게 보다 나은 치료법을 제공함과 동시에 나아가 의학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취지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심포지엄의 사전등록은 오는 28일까지 홈페이지(http://chorusonline.org)로 온라인 등록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 (02)6299-1395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