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양바이빙(楊白氷) 전 중국 군사위 비서장의 장례식이 베이징 바바오산(八寶山) 혁명열사 묘역에서 치러졌다. 이날 장례식에는 후진타오(胡錦濤) 주석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우방궈(吳邦國)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원자바오(溫家寶)총리, 자칭린(賈慶林) 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리커창(李克强) 부총리 등 공산당 전·현직 지도부가 참석해 애도를 표했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