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자동항만에서 열린 신축 콘테이너 부두 준공식에서 주캄보디아 중국 대사 판광쉐(潘廣學·앞줄 왼쪽)와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부두 가동 버튼을 함께 누르고 있다. 중국의 원조로 건설된 프놈펜 자동항만 신축 콘테이너 부두는 중국 수출입은행이 자금을 지원하고 상하이젠궁그룹(上海建工集團)이 지난 2년 간에 걸쳐 건설공사를 진행해 완성했다. [프놈펜=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