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분식브랜드 ‘공수간’ 가맹사업 박차

아주경제 전운 기자=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공수간’은 22일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위해 새해 첫 사업설명회를 오는 3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일반 가맹점주를 모집하는 ‘공수간 창업설명회’와 주요상권에 경쟁력 있는 매장의 공동 투자자 모집을 위한 ‘소자본 공동창업 투자설명회’ 총 2가지 방식의 창업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수간 창업설명회’는 오는 1월 31일 , ‘소자본 공동창업 투자설명회’는 2월 1일이며 모두 오후 2시 종각역 인근에 위치한 투비피엔씨 본사 3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공수간 브랜드의 차별화 방식과 가맹사업 운영 능력, 창업을 위한 준비사항, 메뉴시식 및 현장방문 등의 순서로 이뤄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