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현대오일뱅크.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현대오일뱅크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쉘과 합작으로 설립한 현대쉘베이스오일이 윤활유 기초원료인 윤활기유를 생산하는 대규모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22일 현대오일뱅크 김태경 노조위원장(사진 왼쪽 첫째), 이완섭 서산시장(왼쪽 둘째),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왼쪽 셋째), 마크 게인스보로우 쉘 아태지역 대표(왼쪽 넷째), 권희태 충남도 부지사(왼쪽 다섯째) 등 관계자들이 윤활기유 합작공장 기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