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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생활건강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23일 프리미엄 화장품 '이자녹스 셀레니엄 5종'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강한 생명력의 해송 껍질, 진주 내피 단백질 성분 등을 담아 주름개선·미백·보습 효과가 뛰어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해송 껍질에서 얻은 '피크노제놀' 성분이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진주 내피 단백질 성분은 전반적인 피부 기능을 개선해줘 건강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이밖에도 더 프라임 블랙 에디션 크림·세럼이 스페셜 케어로 동시에 출시된다.
제품은 오는 24일 CJ오쇼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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