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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분당경찰서) |
이날 양 기관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나눔의 참뜻을 실천하는 등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유도하는데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북한이탈주민은 장기간의 탈북과정에서 발생된 질병 등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있고, 이로 인해 정규 취업이 곤란해 경제적인 어려움도 함께 겪고 있다.
무엇보다 낯선 남한 땅에서 언어와 문화적인 이질감을 해소하지 못한 채 겪는 이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은 이들의 조기정착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느 실정이다.
이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봉사센터 경기중부지역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사회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하여 나눔과 봉사로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체결로 1차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년간 생활필수품을 지원해 주고, 매 1년마다 새로운 대상자를 선정, 도움이 필요 한 모든 북한이탈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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