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오른쪽)이 23일 서울 수송동 손보협회에서 이기환 소방방재청장과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활성화 및 안정적 제도 정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 회장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화재배상책임보험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화재사고 예방 및 홍보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