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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가 5년 연속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오른쪽이 우명구 삼보컴퓨터 마케팅실 상무. (사진제공=삼보컴퓨터)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삼보컴퓨터는 5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노트북 부문에서 퍼스트 브랜드로 선정된 삼보컴퓨터는 품질 및 서비스 만족도·가격대비 만족도·기대 대비 만족도·재구매 의도·타인 추천 등 5가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는 지난해 10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두 달 간 사전 투표와 브랜드 조사, 소비자 평가단의 투표를 진행해 77만여건의 데이터를 분석한 후 퍼스트 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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