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와로브스키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스와로브스키는 23일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토워즈 네크리스'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원형·하트·호스슈 등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스와로브스키 관계자는 "조명 아래에서 은은한 반짝임을 연출할 수 있는 클리어 크리스털이 파베(작은 천연석을 깔아 메우는 방식)로 세팅돼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다"며 "블랙드레스나 청바지, 스웨터 등에 매치하면 세련된 코디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원형 모양의 팬던트는 '영원', 하트 모앙 팬던트는 '사랑', 호스슈 디자인은 '행운'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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