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이날 최근 국방규격조정위원회에서 논의한 결과 후속 군수지원이 필요 없는 품목은 국방규격을 폐지한 뒤 민간제품을 사용할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민간제품으로 전환되는 군용품에는 해안 수색정찰에 쓰이는 상륙용 보트와 스테인리스 식판, 차량 타이어 등이 포함됐다.
국방부는 2011년부터 3000여 개 품목을 민간제품으로 전환했고, 이 결과 해마다 1000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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