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업체 협력사 대표 추락해 숨져...왜?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23일 오전 7시45분경 울산시 온산읍 한 선박제조업체에서 이 회사의 협력업체 대표 A(58)씨가 숨져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선박블록을 만드는 14m 높이의 작업장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씨 가족과 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