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지수 5년래 최고치… S&P500 0.15%↑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뉴욕증시는 23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6.96포인트(0.49%) 뛴 13,779.17에 거래를 끝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22포인트(0.15%) 높은 1,494.78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0.49포인트(0.33%) 오른 3,153.67을 각각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5년래 최고치였고, S&P 500 지수는 1,500 선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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