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치매 치료 원천기술 개발나서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경상대학교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대학 내 BNIT 연구개발(R&D)센터 2층 대강의실에서 ‘치매제어 기술개발 융합연구단’이 문을 열고 본격 연구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BNIT는 바이오기술(BT), 나노기술(NT), 정보기술(IT)의 약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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