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채연석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을 첫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채 박사는 2002년부터 2005년까지 항공우주연구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UST 발사체시스템공학과 교수로 활동하며 전공 강의를 하고 있다.그는 앞으로 UST 과학교실, TV 강연,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과학문화 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