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인기 애니메이션 ‘페어리테일’ 제휴 콘텐츠 선보여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넥슨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 ‘테일즈위버’, ‘아스가르드’에 페어리테일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페어리테일’은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극장용 애니메이션 ‘페어리테일: 봉황의 무녀’와 제휴를 이번 콘텐츠를 선보인다.

‘페어리테일: 봉황의 무녀’는 전세계 23개국에 발행되어 3000 만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유명 판타지 애니메이션 ‘페어리테일’의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다.

넥슨은 일본에서 서비스하는 ‘던전앤파이터’와 ‘테일즈위버’, ‘아스가르드’ 게임 내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던전앤파이터(df.nexon.com), 테일즈위버(tales.nexon.com), 아스가르드(asgard.nexon.com) 공식 홈페이지 및 ‘페어리테일: 봉황의 무녀’ 공식 블로그(blog.naver.com/ft_themovi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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