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엘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키엘이 오는 25일 '투명에센스' 50㎖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투명에센스는 다크 스팟 케어, 투명도, 광채까지 화이트닝의 모든 미션을 해결해주는 제품으로, 미국 아이비리그 의학 연구진의 자문을 받아 키엘이 개발한 더마톨로지스트 솔루션스 라인에서 출시됐다.
키엘 관계자는 "이미 생성된 색소 침착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잠재된 다크 스팟의 형성을 예방하며 액티베이티드 C, 화이트 버치 추출물, 작약 추출물이 함유돼 눈에 띄게 고른 피부톤과 광채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박소희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과장은 "출시되자마자 입소문만으로 화이트닝 에센스의 강자로 떠오른 제품"이라며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이번에 대용량 한정판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전국 백화점 키엘 매장과 키엘 삼청동 부티크,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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