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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해당 게시물 속 사진은 거대한 얼음덩어리가 붙어있는 냉동실의 모습이다. 냉동실 모서리에 자라난 이 거대 얼음덩어리는 떼내기도 버거워 보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떼내려면 불을 쬐어줘야 하나요?”, “드라이를 쬐어줘도 하루 다 소요될 듯”, “버리는 냉장고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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