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영국 정부가 긴축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주장이 국제통화기금(IMF)에서 제기됐다.2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올리비에 블랑샤르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영국 BBC 라디오4에 출연해 “영국 정부는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긴축 속도를 늦춰야 한다”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