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쌍. 리쌍컴퍼니 제공 |
뮤직비디오는 NS윤지와 DMTN 멤버 다니엘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멜로를 연기한다. NS윤지와 DMTN의 다니엘은 첫 연기 도전 임에도 애절한 눈물연기와 자연스런 애정씬을 선보였다.
디지털 음원 '눈물'은 리쌍이 가창하고 개리가 직접 가사를 썼다. 싱어송라이터 윤건이 피아노 연주를, 실력파 가수 더 씨야의 유진이 피처링을 맡았다. 거기에 NS윤지와 DMTN 다니엘이 뮤직비디오 연기자로 참가했다. 다수팀의 가수가 콜라보레이션을 한 것이다.
작곡가 이단옆차기는 뮤직비디오, 콘셉트, 재킷, 음악까지 모든 작업에 참여해 기획력을 보여줬다. 이단옆차기는 백지영의 '목소리', 씨스타의 '러빙유', 엠블랙의 '전쟁이야' 등 히트곡을 내놓으며, 김장훈, 김태우 등 수많은 가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눈물'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5일 정오에 음원 사이트와 포털 사이트에 공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