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오른쪽)이 25일 경기도 고양시 육군 56보병사단에서 김규하 사단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부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민·군의 유대 강화는 물론 기업의 안보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을 통해 국방력 강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