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아이타스는 25일 자산운용사 및 투자자문사의 보다 효율적인 자산운용 지원을 위한 차세대 트레이딩 시스템을 개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아이트레이더는 최신 IT기술환경을 적용해 헤지펀드 등 매매가능 자산의 확대, 국내·해외 시스템 통합, 사전 컴플라이언스 항목 1000개 처리, 오류점검 자동화 등이 구현되는 종합 트레이딩 시스템이다.이를 통해 펀드매니저와 트레이더의 운용 효율성과 거래안정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란 설명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