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일침 "정우성-이지아 루머 말하는 사람들, 좀 더 성숙했으면"

  • 이정재 일침 "정우성-이지아 루머 말하는 사람들, 좀 더 성숙했으면"

이정재 일침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이정재가 정우성에 대한 소문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

25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정재는 "일주일에 두 세 번은 본다. 차 마시고 저녁 먹으러 갈 때도 있고, 영화도 같이 본다"고 말했다.

이어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정우성에 대해 "멋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정우성과 이지아의 만남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는 식으로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말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 좀 더 성숙해지면 좋겠다"고 속내를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