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요정' 손연재가 27일 오전 전지훈련차 러시아로 출국하기 위해 영종도 인천공항에 도착,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13일 러시아로 떠날 예정이었던 손연재는 발가락 미세 골절 탓에 출국을 미루고 재활 훈련을 해 왔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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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요정' 손연재가 27일 오전 전지훈련차 러시아로 출국하기 위해 영종도 인천공항에 도착,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13일 러시아로 떠날 예정이었던 손연재는 발가락 미세 골절 탓에 출국을 미루고 재활 훈련을 해 왔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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