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홈플러스는 내달 9일까지 '설 맞아 아동 한복 대잔치'를 진행한다고 27일 전했다. 홈플러스는 남여 아동 한복을 각 50종씩, 2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복주머니를 증정한다. 또 아씨 브랜드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할인해주고,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이 입던 한복을 가져오며 2만원 보상 할인해준다. 5만원 이상 단품을 5벌 이상 구매하면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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