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내달 4일까지 설맞이 일제 도로정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시는 국도6호선 등 도로 27곳 318㎞ 구간에 대해 도로·시설물 복구에 나선다.또 가로등과 보안등 2만3000여개에 대해서도 보수에 나설 계획이다.귀성객들을 위해 임시안내판과 우회도록 표지판도 설치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