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KDB산업은행은 지난 25일 일본 금융시장 네트워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일본 관서지역 오사카 출장소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왼쪽부터 김종선 KDB산업은행 국제금융부 팀장, 나카니시 마사유키 KDB산업은행 오사카 출장소장, 이정열 KDB산업은행 토쿄지점장, 노융기 KDB산업은행 국제금융부문 부행장, 이택규 대우증권 토쿄지점장, 코토 츠바사 KDB산업은행 오사카 출장소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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