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고려대학교 스마트 메디컬 스쿨 연구회가 문정림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오는 30일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려대의대 본관 40회 강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의학, 국제건강표준 그리고 행복'을 주제로 열린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세계보건기구가 2001년 발표한 국제건강표준(ICF)의 활용사례 발표·향후 추진과제 논의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