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절세 세미나도 품격있게…"

  • 30일 양재동 엘타워<br/>오윤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부원장 강연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절세 전략이 재테크의 중심이 됐다. 최근 진행된 유전펀드 모집에 1조원 가까운 돈이 몰린 것도 세금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이에 삼성증권(사장 김석)이 30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양재동 엘타워 5층 메리골드홀에서 절세 투자전략 세미나를 진행한다.

오윤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부원장이 세법 개정 이슈와 조세 정책 추세에 대해 강연하고, 삼성증권 조완제 투자컨설팅팀장과 한정수 세무컨설턴트가
개정된 금융소득 종합과세 및 절세 투자전략 대해 설명한다.

엘타워는 지하철 3호선 및 신분당선 양재역 9번출구에 위치한다.

세미나 참석이 어렵다면 삼성증권이 다음달 말까지 전국 지점에서 오후 8시까지 실시하는 야간 세무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 : 1588-2323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