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대부업 브랜드 러시앤캐시로 유명한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윤 회장을 비롯한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임직원 1400여명은 새해를 맞아 이달 12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간 서울 중계동을 비롯한 전국 7개 지역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쌀과 연탄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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