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디엠티엠 다니엘 뮤직비디오 명품 연기

디엠티엔 다니엘이 뮤직비디오 '세이프티 존'에서 액션연기를 펼치고 있다. 투웍스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그룹 디엠티엠(DMTN) 다니엘이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연기를 선보인다.

28일 0시 공식 웹사이트(http://www.dmtn.co.kr)와 소속사 유튜브 채널 (http://youtube.com/2worksEnt)를 통해 공개 됐다. 뮤직비디오에서 주인공을 맡은 다니엘은 고강도 액션 연기를 펼쳤다.

티저에서 다니엘은 폐 공장에서 강렬한 액션연기를 선보였다. 이 장면을 위해 다니엘은 액션스에을 입소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거쳤다. 다니엘은 이미 리쌍의 신곡 '눈물' 뮤직비디오에서도 연인과 헤어진 아픔을 연기한 바 있다.

디엠티엠의 신곡은 이단옆차기가 작곡한 '세이프티 존'으로 서정적인 분위기가 압권이다. 디엠티엔은 29일 신곡을 공개하고 활동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