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5 살로몬 에디션 스키 챔피언십 최종 우승을 거둔 최재우 씨 [사진=르노삼성차]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QM5 살로몬 에디션 스키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쳤다.
강원 홍천에서 펼쳐진 QM5 살로몬 스키 챔피언십은 QM5 살로몬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대회로써,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총 500여명의 아마추어 스키어들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설원의 축제를 즐겼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대회 최종 우승을 차지한 최재우 씨(26세, 인천 연수구 거주)에게 도심형 CUV QM5 살로몬 에디션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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