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대한축구협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정 회장은 2차 투표에 참가한 전체 대의원 24명 중 15표를 획득하며 제52대 축구협회장에 당선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1차 투표에서는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에게 졌지만 이날 역전승하며 2016년까지 대한축구협회를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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