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신세경 (사진:아주경제 DB)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송승헌과 신세경이 만난다.
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송승헌과 신세경이 MBC 새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보도했다.
MBC '닥터진' 이후 7개월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송승헌과 신세경의 조합에 벌써부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드라마 '7급 공무원' 후속으로 4월 방영 예정인 '남자가 사랑할 때'는 조직의 보스와 부하, 그리고 보스의 여자를 중심으로 한 치정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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