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기반 조성 차원의 협약을 29일 하나은행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행복트리(가칭)'와 '중학생 직업체험 청·진·기' 확대 시행에 따른 하나은행의 직업체험 교육기부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본점을 비롯해 산하 지점을 직업체험장으로 개방하고 금융·경제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