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유전자 분석 사업 시장 진출

  • 유전체 분석 서비스 '헬로진' 공식 판매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유한양행은 테라젠이텍스가 개발한 유전체분석서비스 '헬로진'을 공식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테라젠이텍스와 지난해 8월 헬로진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헬로진은 피검사를 통해 개인의 질병 발생 관리를 예측해 주는 서비스로, 심혈관질환·10대 암·치매 등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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