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식품·의약품·방사능 분야 표준물질 및 숙련도시험물질의 개발 및 기술 지원 △식품·의약품·방사능 분야 등 시험분석 및 측정표준 관련 사항 △식품 중 방사능 시험법 표준에 관한 사항△교육 및 연구관련 지식·정보·도서 및 자료 공유 △상호 연구시설 및 장비 활용 등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강대임 KRISS 원장은 “방사능·의료 분야까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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