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핸드폰 공감 "불편한 자세여도 절대 핸드폰 안 놔"

  • 집에서 핸드폰 공감 "불편한 자세여도 절대 핸드폰 안 놔"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집에서 핸드폰 공감'이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은 한 사람이 집에서 누운 채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만화로 그린 것이다.

만화 속 인물은 누워서 팔을 높게 뻗은 채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다. 곧 팔이 저리자 엎드려서 핸드폰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 자세도 오래가지 못하자 결국 옆으로 누워서 핸드폰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불편해도 핸드폰을 손에서 안 놔", "진심 공감된다", "옆으로 누워서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