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성매매 장소를 제공하다 적발된 라마다 서울호텔의 전체 사업장을 한달간 폐쇄한다고 29일 밝혔다.라마다 서울호텔은 앞서 성매매 장소를 제공하다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이 내려졌지만 이후에도 불법행위를 계속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이와 관련 라마다 서울호텔측은 부당한 처분이라며 손해와 실추된 명예에 대해 민ㆍ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