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29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돔에서 열린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했다.이 대통령 내외는 스페셜올림픽 개막을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과 국내외 관계자들도 격려했다.이날 개막식에는 111개국 3300여명의 선수들을 비롯해 나경원 조직위원장과 아웅산 수치 여사 등 4200여명이 참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