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대형 시중은행의 총 자산은 57조 9,400억 위안(약 10,171조 3,670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4% 증가하여 전체 금융기구의 자산 중 44%에 달하였다. 또한, 대형 시중은행의 총 부채는 54조 100억 위안(약 94,814조 5,550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 증가해 전체 금융기구 부채의 44%에 달하였다. 주주제 일반은행의 총 자산은 23조 4,400억 위안(약 4,114조 8,920억 원), 총 부채는 22조 1,300억 위안(약 4,060조 4,715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7.9%, 28.3% 증가하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