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월 소비자신뢰지수 14개월래 최저치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의 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14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민간 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58.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1년 11월 이후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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