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 평창 스페셜올림픽 가스안전 현장점검

  • 대회 주요시설 방문…임시 가스전담반 운영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30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알펜시아 등 대회 주요시설의 가스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전대천 사장은 “철저한 가스안전관리를 통해 올림픽 기간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대회가 끝나는 다음달 5일까지 가스안전관리 전담반을 운영하고, 시설별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사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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