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주요시설 방문…임시 가스전담반 운영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30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알펜시아 등 대회 주요시설의 가스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전대천 사장은 “철저한 가스안전관리를 통해 올림픽 기간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대회가 끝나는 다음달 5일까지 가스안전관리 전담반을 운영하고, 시설별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사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